네,
1......수동적인 삶 에 대해선
다들 개인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점이 다를수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안학교 중학생들 몇번 만나고 그렇게 즐거웠던 경험이 드물고도 참 좋앗어요.
대안학교에서는 능동적으로 학생들이 주제와 학습에 대해 탐구하더군요....
(문제는 수업료가 부모가 전액 부담을 해야해서 가고싶어도 경제적으로 쉽지않다는점.
그리고 정부에서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점.)
2........자녀 이뻐하는것은 정말 소중한 자산이죠.
이뻐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구별해야한다는게 그 교수님이 이야기 더군요.
그러니까 귀여워서 무슨일을 해도 다 오냐노냐하면 귀여워하는거고,
옳고 그르고, 바르고 안바르고를 제대로 구별하도록 가르치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미래를 향한 의지는 제대로 사랑하는 부모밑에서 큰다고 하더라고요.
그 교수님 보기에 한국인부모는 귀여워할줄만 알았지 사랑하는데 서투르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위에서 예를 든 식당에서 남 생각안하고 큰소리로 떠드는 아이들은 귀여워해서 그런거죠.
아직 어리니까 귀여워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부모님들의 생각. 그리고 세살버릇 여든까지.
네,
1......수동적인 삶 에 대해선
다들 개인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점이 다를수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안학교 중학생들 몇번 만나고 그렇게 즐거웠던 경험이 드물고도 참 좋앗어요.
대안학교에서는 능동적으로 학생들이 주제와 학습에 대해 탐구하더군요....
(문제는 수업료가 부모가 전액 부담을 해야해서 가고싶어도 경제적으로 쉽지않다는점.
그리고 정부에서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점.)
2........자녀 이뻐하는것은 정말 소중한 자산이죠.
이뻐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구별해야한다는게 그 교수님이 이야기 더군요.
그러니까 귀여워서 무슨일을 해도 다 오냐노냐하면 귀여워하는거고,
옳고 그르고, 바르고 안바르고를 제대로 구별하도록 가르치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미래를 향한 의지는 제대로 사랑하는 부모밑에서 큰다고 하더라고요.
그 교수님 보기에 한국인부모는 귀여워할줄만 알았지 사랑하는데 서투르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위에서 예를 든 식당에서 남 생각안하고 큰소리로 떠드는 아이들은 귀여워해서 그런거죠.
아직 어리니까 귀여워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부모님들의 생각. 그리고 세살버릇 여든까지.
아참 .... 그 교수님은 외국인 아니고 한국인이예요.....나이는 5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