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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오뚜기에서 나온 국수는 냄새가 없던데
부산에 유명한 "구포국수" 는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그리고 국수안에는 이미 소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생것 그냥 먹어보면 짭잘 합니다. 양념장을 더 넣는거 보다
다싯국물에 소금간을 해야 하고 그래야 간이 맞습니다.
양념장은 맛을 돋구는 역할이지 간을 맞추는 역할이 아닙니다.
그래서 소금간을 안하면 다싯물에 양념장을 아무리 넣어도 간이 안맞는듯 하지요.
물에 소금 넣어 삶으면 자칫하면 국수가 퍼져버리고 쫄깃한 맛이 사라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