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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BACH21382008.09.18 19:23
볼 때에는 비교적 담담하게 지나갔는데, 그 여운이 일상 도중 띄엄띄엄
지나갑니다. 왜 이리 착찹하게 느껴질까요. 언제 다시 구해 보아야겠습니다.
장정일에 의하면 두번 볼수 있는 게 영화라던데, 하여간 예술영화란.........
콩쥐님 정말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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