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민족이 예전부터 칼을 숭상하고 오랜 전쟁...그리고 할복이라는 잔인한 의식을 차치하고서라고..
얼마전 2차대전 다큐멘터리를 보고 일본민족이 잔인한 민족이란걸 실감한적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섬의 주민들이 섬이 함락되기전 수백명이 집단자살한 유명한 사건인데..
물론 그당시 일본체제가 외국에게 항복하는니 죽는게 낫고 항복당하면 윤간을 당할거다라는 등
세뇌를 시켜서 자살을 부추긴것도 있겠지만..
다큐멘터리에 보면 동굴안에서 함락당하기 전에 죽자며 동굴안에 불을 지펴 질식사로
많은수가 자살하고..절벽에 수백명이 뛰어들어 자살한건 유명하지만
정말 축격적인건...딸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죽여달라고 하니
자기 어머니가 칼로 그 딸의 목을 따서 피가 동굴안에 온통 솟꾸쳤다는 증언을 보고는
정말 일본인의 잔인성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더군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물꼬싸움을 해도 멱살잡이 정도로 반나절을 보낼 정도로
진짜 치고박는일은 드물었다고 합니다. 저는 우리민족은 일본민족보다 잔인성의
피가 훨씬 적게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잔인성은 피에서 나온다는게 제 기본 가정입니다.
따라서 일본은 언제 다시 잔인하게 돌변할줄 모르는 위험한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2차대전 다큐멘터리를 보고 일본민족이 잔인한 민족이란걸 실감한적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섬의 주민들이 섬이 함락되기전 수백명이 집단자살한 유명한 사건인데..
물론 그당시 일본체제가 외국에게 항복하는니 죽는게 낫고 항복당하면 윤간을 당할거다라는 등
세뇌를 시켜서 자살을 부추긴것도 있겠지만..
다큐멘터리에 보면 동굴안에서 함락당하기 전에 죽자며 동굴안에 불을 지펴 질식사로
많은수가 자살하고..절벽에 수백명이 뛰어들어 자살한건 유명하지만
정말 축격적인건...딸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죽여달라고 하니
자기 어머니가 칼로 그 딸의 목을 따서 피가 동굴안에 온통 솟꾸쳤다는 증언을 보고는
정말 일본인의 잔인성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더군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물꼬싸움을 해도 멱살잡이 정도로 반나절을 보낼 정도로
진짜 치고박는일은 드물었다고 합니다. 저는 우리민족은 일본민족보다 잔인성의
피가 훨씬 적게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잔인성은 피에서 나온다는게 제 기본 가정입니다.
따라서 일본은 언제 다시 잔인하게 돌변할줄 모르는 위험한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