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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지나가다2008.07.31 11:46
아직도 이렇게 멀었나.. 한숨이 나더군요.
이명박 당선시키고... 한나라에 절대과반 주고...
하던 수준과 전혀 변함이 없네요.

저희 부모님도 항상 이명박은 뭐가 나쁘고, 뭐가 잘못됐고... 말이 많으시다가...
대선 날 이명박 찍으셨더라구요.
그래도 집값은 오를거라고. -_-
저는 아니지만...저처럼 대출로 집을 산 젊은 부부들도 비슷한 심정으로 이명박과 한나라를 지지했던 것 같습니다.

융자 받아 집을 샀거나 자식이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도
공정택의 정책이나 한나라의 정책이 싸가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함은 당연하지만...
집이 없거나... 자기 자식이 상위권이 아닌 사람들은...
한나라나 공정택의 당선이 자기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음을 깨달아야 하는데...
스스로의 이익에 반하는 사람을 뽑았다는 사실만 깨달아도 선거판도가 달라질텐데...
조중동의 역할인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조차 깨닫지 못할만큼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자꾸 사람들이 싫어지는 것은 내가 나이를 먹은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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