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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것들에 비난의 촛점을 맞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비판은 역시 반대파의 견해집단에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기에 말이죠. 오히려 인기영합이라는 잣대를 보면 진 교수는 철저한 우상파괴자에 가깝습니다.
철학의 빈곤이 아니라 철학의 충만이 지금의 진중권을 지탱하는 뿌리라 생각됩니다. 뿌리에 일관성이 없다는
말씀은 진중권에 대한 모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