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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BACH21382008.06.21 09:56
진교수가 이야기한 건 지극히 일반성과 상식에 기초한 각각의 판단이기에 그 논란들의 중추를 흐르는

것들에 비난의 촛점을 맞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비판은 역시 반대파의 견해집단에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기에 말이죠. 오히려 인기영합이라는 잣대를 보면 진 교수는 철저한 우상파괴자에 가깝습니다.

철학의 빈곤이 아니라 철학의 충만이 지금의 진중권을 지탱하는 뿌리라 생각됩니다. 뿌리에 일관성이 없다는

말씀은 진중권에 대한 모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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