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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시티보이2008.06.03 10:57
안녕하세요 기타바보님
이렇게 장문의 글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기타바보님 말씀처럼.. 제로보드 4를 이용하기로 했구요..
원프레임과 아이프레임은 대략적인 개념을 알겠더라구요..

제가 맨처음엔 그누보드나 제로 xe보드를 사용한다 생각하고선
2개월 무료 호스팅 업체에 신청해서 받은셋팅이 uft-8이었거든요..
거기선 그누보드로 깔아서 하다가.. 지우고..
제로xe보드하다가.. 다시 지우구요..

다시 제로보드4를 까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아직초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utf-8 환경에선 제로보드 4는 안된다고(되긴되는데 버전도 나오긴 했는데요.. 스킨이나 등등모두가
utf-8환경으로 된것이 아니면 안된다길래) 하길래..
무료호스팅은 셋팅을 바꿔주지도 않고.. 우선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그럼 내 컴퓨터를 호스트로 사용해서 구현해 보자라는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서 도착한곳이 "근사모"더군요..

그래서 apmsetup6을 깔고선 하니.. 또 이게 utf8이길래..
다시 다 지우고 apmsetup5를 깔고선 제로보드까지 제 컴퓨터에 깔아 놓았습니다..

겨우 이렇게 하고나니.. 어디서부터 해야 하는지 길을 잘 모르겠어요..
제로보드 팁이나 그런데 가서 보면서.. 메뉴얼 공부먼저 해야 하는지..

원프레임과 아이프레임은.. 네이버 지식인이나.. 여러군에 올려져 있는 글등을 보면서
대략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만...

시작점을 모르겠어요.. 무얼 어떻게 해라.. 어디서 몰 본다음 이렇게 해봐라.. 등등등 말이죠..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자 했는데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 ^^;;

그러한 것들을 해보다.. 이제야 기타바보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송구합니다..

현제 제 수준이 참 보잘껏없이 느껴집니다..
맨처음에는 티스토리를 알게되서
아.. 여기를 홈페이지처럼 사용하면 되겠구나 싶었거든요..
더구나.. 2차 도메인이 사용가능하니깐 안성맞춤이다 싶었죠..
파일제한도 없고.. 여러가지 편의성이 좋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게 www.cjcfood.net 입니다.

대략만들고 나니깐.. 마크도 만들고 좀 해야지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럼 한번 직접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예전에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생활을 했기에
시안이나 그런것들은 나름대로 좀 자신이 잇었기에 시작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근처에 광고기획하는
친구도 있고 하니깐 모르면 좀 도움도 받자라는 생각으로 덤벼들었죠..)

저는 여러가지 작업환경(어도브 포토샵,플래쉬,드림위버,등등)에 서로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를 택했구요..
제 친구라는 넘은 코렐사용자이어서.. 맨탕에 헤딩하듯이 책보고 동영상보고 일러스트레이터로
마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또 배너라는 걸 만들어야지 좀 싸이트 답다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넘의 베너를 만들려고 하니.. 한번도 만든적이 없었기에 모든 괜찮은 배너란 다 주워다가..
똑같이 따라서 만들기 시작한게 홈페이지 왼쪽의 배너들 입니다..

그런데 이 배너들이 gif로 만들다 보니.. 용량이 커지고.. 처음 홈페이지 불러올때 버벅거리더라구요..
또한 요즘 배너들은 모두 플래쉬로 만들고.. 일러스트레이터를 했던지라 백터개념은 알기에
또 플래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 현재의 싸이트가 되었습니다만..
어찌되었건 블로그인지라 메뉴도 단촐하게 되고.. 찾아보기도 어렵고 홈페이지 역활로는 불편하길래
좀 고쳐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xhtml과 css스타일을 알아야 바꿀수 있기에.. 또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공부하면서 하다가..
아.. 이럴바엔 그냥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만들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재는 리뉴얼 핑계로 다 없애 버렸긴 하였습니다만..
자바스크립트로 (물론 나모웹에디터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펼침메뉴등을 만들어
넣었습니다만.. 나모는 프로페셔날이 사용안한다길래... 드림위버 cs3를 공부하기 시작한 거였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네요..

솔직히 주위에 홈페이지등등을 잘 아는사람이 없어서.. 매번 인터넷뒤지고..
욕심은 많아서 제대로 만들고는 싶구요..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시행착오를 하다보니.. 개념(제가 정확히 아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대략
안다고 생각되는데요.. 시간을 참 많이 잡아먹네요..
쓰고보니 정말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

솔직한 마음은 기타바보님께 "기댈 언덕이 되어주십시요" 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그또한 제 마음만으로 어찌되는 것이 아니기에.. 매우조심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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