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기념일이었죠.. 왠 쌩뚱맞게 419냐면요.. 저의 안타까움 때문입니다.
미국산 쇠고기보다 더 무서운것은 무관심입니다.
아니 관심은 있어서 먹고 살기도 빠듯한 이시대에 자신의 입장을 현실로 표현하는게 그 자신에게있어서
상당히 무의미해보이거나 더하자면 현실부적응자처럼 치부될 시대에 우리가 서 있다는 거...
얼마전 419기념일때, 최소한 그 의미를 찾고 우리 윗세대들의 희생을
마음속으로나 되새겨보자는 차원에서의 일간지 기사는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진보적이라는 한겨례조차도요... 우리가 그런 시대를 짊어지고 살고있다는게 서글픕니다.
언론요?
전 당연히 그 언론사가 어떤 입장에 서있느냐에 따라서 견해차가 분명히 존재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 견해차에 따라서 어떤 사건에 대한 기사도 확연히 달라지겠죠...
그런 견해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기사를 쓸것이고요...
하지만 어용언론사는 당연히 구분해야합니다.
자신들의 입장을 이해시키기위해서 거짓말을 이용하는 것이 바로 어용인거죠..
위의 기사처럼요
미국산 쇠고기보다 더 무서운것은 무관심입니다.
아니 관심은 있어서 먹고 살기도 빠듯한 이시대에 자신의 입장을 현실로 표현하는게 그 자신에게있어서
상당히 무의미해보이거나 더하자면 현실부적응자처럼 치부될 시대에 우리가 서 있다는 거...
얼마전 419기념일때, 최소한 그 의미를 찾고 우리 윗세대들의 희생을
마음속으로나 되새겨보자는 차원에서의 일간지 기사는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진보적이라는 한겨례조차도요... 우리가 그런 시대를 짊어지고 살고있다는게 서글픕니다.
언론요?
전 당연히 그 언론사가 어떤 입장에 서있느냐에 따라서 견해차가 분명히 존재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 견해차에 따라서 어떤 사건에 대한 기사도 확연히 달라지겠죠...
그런 견해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기사를 쓸것이고요...
하지만 어용언론사는 당연히 구분해야합니다.
자신들의 입장을 이해시키기위해서 거짓말을 이용하는 것이 바로 어용인거죠..
위의 기사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