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찌른 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사과 한마디 없이 국민 성금 운운하니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얼렁뚱땅 넘어 갈려는 것 같아요. 첨엔 몰랐는데, 숭례문을 무대책 개방시킨게 바로 누구였더군요. 암튼 누구는 문화, 예술을 좀 가볍게 보는 것 같아요. 국어도 좀 우습게 보는 것 같고, 자국문화에 자긍심이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즘들어 누구가 그렇게 생각되네요.......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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