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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1.04 22:20
아이모레스님의 마음여리고 따스한 인격이 그냥 느껴지는 글입니다.

페이소스를 論할때 꼭 빠지지 않는 희대의 대천재가 챨리채플린 이지요.
약한 소시민의 익살스런 슬랩스틱코믹이란 당의정을 입힌 이면에
면면히 뿜어져 나오는 인간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풍자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스한 연민 ...
대 천재지요.. 지금까지도 챨리채플린을 능가하는 대희극배우가 나오고 있지 않으니..

저는 사실 개의 눈을 똑바로 오래 보지 못하는 수가 많습니다.
타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데 익숙하지 못한 습성 때문인지..
일개 개(犬)일지라도 생각을 하는 個性體로 바라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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