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새참을 하루에 세 번씩이나?
그것도 산채비빔밥에 쑥떡꺼정?
아침과 점심도 만만찮은데...
콩쥐님은 정말 놀랄 만한 식탐의 대가이시네요.ㅋㅋㅋ
삼치는 고등어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비리지 않아 좋아했어요.
회로도 많이 먹었는데 고향을 떠나온지도 오래되고 산골에 사는지라 기억에도 가물가물.
삼치는 큰 것일수록 더 맛이 있어요.
예전에 1미터도 넘는 싱싱한 놈을 회로 떠서 사촌들끼리 모여 앉아 먹었는데
육고기로 환산하면 1인당 5인분 이상을 해치운 셈.ㅋㅋㅋ
아~ 묵구잡다... 꿀꺽.
그것도 산채비빔밥에 쑥떡꺼정?
아침과 점심도 만만찮은데...
콩쥐님은 정말 놀랄 만한 식탐의 대가이시네요.ㅋㅋㅋ
삼치는 고등어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비리지 않아 좋아했어요.
회로도 많이 먹었는데 고향을 떠나온지도 오래되고 산골에 사는지라 기억에도 가물가물.
삼치는 큰 것일수록 더 맛이 있어요.
예전에 1미터도 넘는 싱싱한 놈을 회로 떠서 사촌들끼리 모여 앉아 먹었는데
육고기로 환산하면 1인당 5인분 이상을 해치운 셈.ㅋㅋㅋ
아~ 묵구잡다...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