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께서 밥상얘기 하시니 우스갯소리 하나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보신탕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강아지 이름 짓기 대회가 열렸는데..
대략 짐작하시겠지만, 초복이, 말복이, 중복이, 보신이, 수육이..등등 정말 먹음직(?)
스런 이름들이 나왔다더군요. 그중에...각축을 이룬 1위자리의 이름 두가지가 있었는데..
바로.....1위 후보들은.... 뜨끈이.....얼큰이...였데요.
그냥 우스갯소리이니, 강아지를 진짜 사랑하는 분들께서는 너무 속상하지 않으셨으면....^^
뜨끈이와 얼큰이...
예전에 보신탕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강아지 이름 짓기 대회가 열렸는데..
대략 짐작하시겠지만, 초복이, 말복이, 중복이, 보신이, 수육이..등등 정말 먹음직(?)
스런 이름들이 나왔다더군요. 그중에...각축을 이룬 1위자리의 이름 두가지가 있었는데..
바로.....1위 후보들은.... 뜨끈이.....얼큰이...였데요.
그냥 우스갯소리이니, 강아지를 진짜 사랑하는 분들께서는 너무 속상하지 않으셨으면....^^
뜨끈이와 얼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