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밑콩은
항상 밥에 앉혀 먹던 아주 맛난 콩인데
최근에 수확량이나 사업성이 없어 거의 재배를 안하고
시골에 할머니들이 자기밭에만 아주 조금만 심나 봅니다.
전 허구헌날 밥밑콩섞어 가마솥에 장작때서 밥먹어 왓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도시생활하면서 밥밑콩을 못먹게 됬습니다.
시장에서 거의 팔지 않거든요...
밥밑콩먹으며 그 달콤한 맛에 상상력이 얼마나 달콤했엇는데
최근에 저의 상상력은 좀 씁쓸해졌어요, 전에 비하면........
그 맛있는 밥밑콩 못먹어서 그래요.
콩은 밥밑콩이냐 아니냐로 판가름나고요,
우리 조선이 콩의 원조나라랍니다....
버티지 말고 밥밑콩 꼭 구해서 밥에 앉혀 드세여.
달콤한 상상력이 절로 피어나요........
이제 찬바람이 들기 시작햇나보네여...
밥밑콩은
항상 밥에 앉혀 먹던 아주 맛난 콩인데
최근에 수확량이나 사업성이 없어 거의 재배를 안하고
시골에 할머니들이 자기밭에만 아주 조금만 심나 봅니다.
전 허구헌날 밥밑콩섞어 가마솥에 장작때서 밥먹어 왓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도시생활하면서 밥밑콩을 못먹게 됬습니다.
시장에서 거의 팔지 않거든요...
밥밑콩먹으며 그 달콤한 맛에 상상력이 얼마나 달콤했엇는데
최근에 저의 상상력은 좀 씁쓸해졌어요, 전에 비하면........
그 맛있는 밥밑콩 못먹어서 그래요.
콩은 밥밑콩이냐 아니냐로 판가름나고요,
우리 조선이 콩의 원조나라랍니다....
버티지 말고 밥밑콩 꼭 구해서 밥에 앉혀 드세여.
달콤한 상상력이 절로 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