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옛날에 봤던 어렴풋한 기억만 있습니다...손가락이 3개 밖에 없었죠...ㅋㅋㅋ
쌩뚱 맞은 얘기인데... 쫄따구 셋(로뎀, 로프로스, 포세이돈)거느리고 다니던, 줄무늬 교복의 바벨 2세도 기억나네요.
어렸을 때 새소년문구에서 '김동명'이라는 유령작가의 작품이었죠...
5년전에 중산 마을의 한 만화가게에서 그 만화 다시 볼 수 있었는데 작가가 일본 사람이더군요... ㅡ..ㅡ;;
여하튼 마상원(일본 애니의 주제곡 대부분을 이사람이 작곡했다고 뻥침ㅡ..ㅡ;;)을 필두로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던 시절이었죠..
쌩뚱 맞은 얘기인데... 쫄따구 셋(로뎀, 로프로스, 포세이돈)거느리고 다니던, 줄무늬 교복의 바벨 2세도 기억나네요.
어렸을 때 새소년문구에서 '김동명'이라는 유령작가의 작품이었죠...
5년전에 중산 마을의 한 만화가게에서 그 만화 다시 볼 수 있었는데 작가가 일본 사람이더군요... ㅡ..ㅡ;;
여하튼 마상원(일본 애니의 주제곡 대부분을 이사람이 작곡했다고 뻥침ㅡ..ㅡ;;)을 필두로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던 시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