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지각을 하더라도 학교를 다니게 하면 안될까요? 자퇴를 시키면 그 아이는 어디로 갈까요. 1년정도 방황하면 다시 돌아와서 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매우 드문 경우이고, 확률적으로는 지속적인 방황이 되지 않을까요. 하루아침에 일반적인 학교 생활에 적응시킬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적응시켜나가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예를 들어 3월은 10시까지 등교하고, 4월은 9시까지 등교하고... 식으로.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출퇴근 할 생각까지 갖고 계신다기에 한마디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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