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를 보긴 봤는데, 생각하는 방향에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밖에 없군요.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라는 말을 가끔 식자들로부터 들어왔던터라 이참에 국가를 만들자는애기도 공감이갑니다.
서양식저작권법이 동양,우리의 정서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성문법으로 채택한 오류(?)가 근원인셈이겠죠.
뭐든 돈으로 환산할려는 멍멍이상것들이 세상을 쥐 흔들고있으니...인간의 고귀한 정신은 어디로갔나...쩝.
이 논란이 제게 우리나라의 슬픈 근대사를 상기시키는건 또 웬셈일까요?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라는 말을 가끔 식자들로부터 들어왔던터라 이참에 국가를 만들자는애기도 공감이갑니다.
서양식저작권법이 동양,우리의 정서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성문법으로 채택한 오류(?)가 근원인셈이겠죠.
뭐든 돈으로 환산할려는 멍멍이상것들이 세상을 쥐 흔들고있으니...인간의 고귀한 정신은 어디로갔나...쩝.
이 논란이 제게 우리나라의 슬픈 근대사를 상기시키는건 또 웬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