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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4.09.27 23:57
목욕탕이 물이 샌다구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사람을 불렀는데
글쎄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하길래... 할 수 없이 커다란 망치와 정을 사가지구 와서
오전 내내 욕조 벽을 깨어내었는데... 서툴러서 그랬는지 피만 보고 말았네요... 에고 아파라!!!
그냥 어찌어찌 돈들이지 않고 해볼라구 그랬는데요... 벽을 허물고 안을 들여다 보니
이거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드라구요... 결국 낼 다시 사람을 불러야할까 봐요...

오늘 일을 마무리 하고... 나는 오늘 나 자신에게 묻고싶은 게 생겼다...
"너 오늘 오전 일당 건진거니?? "

근데... 아무래도 암것두 건지지 못하구...
낼 고스란히 일당을 다 줘야할 것 같다... ^^

모두 메리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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