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다보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이의 저린 가슴이 절로/마구 느껴지네요... 가시리 가시리잇고 날 버리고 가시리잇고..../ 꿈길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내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 가슴 아픈 사모곡들이죠?? 도대체 이런 사모곡의 주인공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길래???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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