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팡이님^^
저는 가능한 한 정치얘기나 심각한 얘기들은 쓰지 않을 거지만...
(그런 얘기는 그냥 제 친구들하고 할려구여^^)
누군가 쓴다고 해서 그걸 하지마라... 할 권리는 누구도 없어여.
자기가 싫어한다고 남에게 하지말라... 할 수 있다고 왜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오늘 생각난 건데... 누구에게도 그럴 권리는 없는 거 같아여.
비방이나 욕설이 아닌 이상.
기타나 음악에 관한 얘기는 자유게시판에서 함 되잖아여^^
내가 슬퍼서 우울한 심정을 썼는데... 누군가 그런 사적인 얘기를 왜 공적인 게시판에 쓰냐...
고 하면 기분나쁠 거 같아여, 저는.
우리가 정치얘기는 하지말라... 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건
어쩌면 지난 군부독재가 우리에게 심어 놓은 가치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가능한 한 정치얘기나 심각한 얘기들은 쓰지 않을 거지만...
(그런 얘기는 그냥 제 친구들하고 할려구여^^)
누군가 쓴다고 해서 그걸 하지마라... 할 권리는 누구도 없어여.
자기가 싫어한다고 남에게 하지말라... 할 수 있다고 왜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오늘 생각난 건데... 누구에게도 그럴 권리는 없는 거 같아여.
비방이나 욕설이 아닌 이상.
기타나 음악에 관한 얘기는 자유게시판에서 함 되잖아여^^
내가 슬퍼서 우울한 심정을 썼는데... 누군가 그런 사적인 얘기를 왜 공적인 게시판에 쓰냐...
고 하면 기분나쁠 거 같아여, 저는.
우리가 정치얘기는 하지말라... 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건
어쩌면 지난 군부독재가 우리에게 심어 놓은 가치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