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님, 그리고 그놈참님...고생하셨습니다...
시간만 있었더라면, 그나마 좀 낫게 연주했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트라이~는 후반에 잡음이 들어가서 아쉽고(그 부분 녹음할 때 마눌이 하필 티비를 틀어가지고는...(--..--);;;)
고엽은 마이크를 너무 가깝게 대어서 고음이 딱딱하게 나온게 아쉬웠어요..게다가 애초 의도했던 스윙감은 온데 간데 없고...(ㅠ..ㅠ)
어쨌든 부족한 연주를 이렇게 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__);;;(--..--)
시간만 있었더라면, 그나마 좀 낫게 연주했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트라이~는 후반에 잡음이 들어가서 아쉽고(그 부분 녹음할 때 마눌이 하필 티비를 틀어가지고는...(--..--);;;)
고엽은 마이크를 너무 가깝게 대어서 고음이 딱딱하게 나온게 아쉬웠어요..게다가 애초 의도했던 스윙감은 온데 간데 없고...(ㅠ..ㅠ)
어쨌든 부족한 연주를 이렇게 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