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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사실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는데 사실은 저도 이문열 옵빠의 뜻을 깊이 헤아리지는 못한답니다(그럴 생각도 없고...아는 것도 없고). 이문열 소설의 평론을 보니까 "변혁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억압" 어쩌고 하던데 어쩌면 문열 옵빠는 변혁에 대해 안 좋은 추억이 있는지도....그리고 저녁하늘님은 남자애들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