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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휴...2004.03.02 00:33
위에님 말씀 보고 갑자기 생각나는게...그 10분 보고도 10년 사귄 친구처럼 대하는 어떤 인간 로마 테르미니역에서 우연히 만나... 술집에 끌려들어가 바가지 무지하게 쓰고 옷 다벗고 나올뻔 했습니다... 혹시 로마가서 첨 보는데 이렇게 다가서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전문 삐끼래요...무족건 관광객이다 싶으면 일단 붙습니다. 불어 영어 기본이고 한국차, 일본차 등등 말걸만한 주제 몇가지는 전문가 뺨칠정도로 갖추고 있고 제경우는 한국 일본을 돌며 중고차를 파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아~~~ 나도 이태리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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