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2138님 언젠가 대구의 공연장에서 한번쯤은 보았을수도 있었던 인연이 웹으로 이어지는군요.
70년대초에 대구의 사회인 기타아 합주단 두곳이 있었죠- 월광 기타아 합주단, 대구 고전 기타아 합주단
한곳에서 활동하다가 경북대 보다는 후발인 대구대 기타 합주단의 창단 멤버로 있었습니다.
70년대초에서 10여년 정도 토레스, 그리고 의과대의 현우회 정기 연주회 거의 빠지지 않고
보아온 사람입니다.(1대-10대 까지 솔로를 하신 연주자나 중요한 듀엣을 하신분들 많이 기엌하고 있습니다.)
졸업후에도 각기 멀리 떨어져 만나기도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기타아 사랑이 이어지니
대단하고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70년대초에 대구의 사회인 기타아 합주단 두곳이 있었죠- 월광 기타아 합주단, 대구 고전 기타아 합주단
한곳에서 활동하다가 경북대 보다는 후발인 대구대 기타 합주단의 창단 멤버로 있었습니다.
70년대초에서 10여년 정도 토레스, 그리고 의과대의 현우회 정기 연주회 거의 빠지지 않고
보아온 사람입니다.(1대-10대 까지 솔로를 하신 연주자나 중요한 듀엣을 하신분들 많이 기엌하고 있습니다.)
졸업후에도 각기 멀리 떨어져 만나기도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기타아 사랑이 이어지니
대단하고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