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니아에 게재된 음악회 프로그램을 보시고 장항에서 오셨다는 두분(연인)의 성함은 몰랐는데 유의선님! 이셨군요...멀리서 음악회 시작시간 전에 도착하시고 잘 관람하여 주시고, 소주도 함께 한잔 하시고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기타 시작하신지 2개월째라구 하셨는데... 열심히 연습하셔서 향후 저희 다릿골 음악회에도 출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오신 두분을 보고 기타매니아 사이트의 위력을 새삼스럽게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오신 두분을 보고 기타매니아 사이트의 위력을 새삼스럽게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