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을 알아보는 분들이 더 신기하네요^^;; 사실 브릿지 아래 구찌 마크도 댓글 지적해주기 전까진 전혀 몰랐습니다..(참 알아보기 힘든 위치인데 어찌나 눈들이 밝으신지) 센세이션한 시도는 그만큼 비판도 많겠습니다만 예술계에 정제되지 않은 나름 상큼발랄한 자극들을 고무시켜주는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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