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오히려 자꾸 사과하시니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군요.. 글이란 참 무섭습니다. 표현과 매체의 한계로 인한 오해, 더군다나 보이지않는 곳에서 감정적으로 대립한다면 서로 상처만 남을 거란 생각이 새삼 드는군요. 저도 제 나름의 본래 의도야 어떻든 먼저 시비조로 자극한 거에대해 사과드립니다.. 신후가 방효용 선생님 제자였군요. 콩쿨때 몇번 봤었는데.. 앞으로 크게 성장할 거란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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