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하는 짓이 기타박살 내는 일입니다. 포트만들려고 뚫은게 아니고
뻘짓한다고 여기저기 손대다 기타에 구멍 많이 났지요.
녹음해 보면 알게되요. 포트 뚫기전과 뚫고 나서 녹음해 보면
힘이 없어진다는 표현보다는 음압이 부드러워져요.
그게 물리적으로 당연한 결과구요. 청중들이 듣는거는 좀더 부드러워진 소리를
듣게 되고 연주자는 좀더 입체화되고 큰소리를 듣게 되지만 연주자 귀에만 그렇게
들리는거지 녹음이나 청중에겐 그렇진 않습니다.
역사상 이름높은 명기치고 포트 뚫은거 있나 알아보세요.
신예 제작자에게서나 볼수있는 현상입니다.
뻘짓한다고 여기저기 손대다 기타에 구멍 많이 났지요.
녹음해 보면 알게되요. 포트 뚫기전과 뚫고 나서 녹음해 보면
힘이 없어진다는 표현보다는 음압이 부드러워져요.
그게 물리적으로 당연한 결과구요. 청중들이 듣는거는 좀더 부드러워진 소리를
듣게 되고 연주자는 좀더 입체화되고 큰소리를 듣게 되지만 연주자 귀에만 그렇게
들리는거지 녹음이나 청중에겐 그렇진 않습니다.
역사상 이름높은 명기치고 포트 뚫은거 있나 알아보세요.
신예 제작자에게서나 볼수있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