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어느정도는 연습이 좌우합니다.
클래식기타는 속주를 중점을 두지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속주연습이 부족해서 입니다.
예전에 발행된 버클리키타교본이라고 3권짜리 책이 있는데 버클리음대 실용기타학과에서
만들어 낸 교본으로 각종 스케일과 연음을 철저한 박자에 속주를 높이는 연습단계가 곳곳에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결국 체계적인 연습이 어느정도의 속주를 가능하게 하는거란걸 알수 있습니다.
클래식기타에서는 각조별로 여러포지션의 스케일을 교호주법으로 메트로놈 켜놓고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거 초보뿐 아니라 기타매니아에서 제대로 연습한 사람 아마
별로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저도 물론 안했죠 ..하하..보통 어떤 악기든 이 연습을 보통 1년이상 합니다.
기타는 선생없이 혼자 독습을 많이 하다보니 이 과정을 안하는게 참 문제입니다.
이거하면 속주뿐 아니라 박자감각까지 느는 참 좋은 방법이긴 한데..지겨운게 문제입니다.
클래식기타는 속주를 중점을 두지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속주연습이 부족해서 입니다.
예전에 발행된 버클리키타교본이라고 3권짜리 책이 있는데 버클리음대 실용기타학과에서
만들어 낸 교본으로 각종 스케일과 연음을 철저한 박자에 속주를 높이는 연습단계가 곳곳에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결국 체계적인 연습이 어느정도의 속주를 가능하게 하는거란걸 알수 있습니다.
클래식기타에서는 각조별로 여러포지션의 스케일을 교호주법으로 메트로놈 켜놓고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거 초보뿐 아니라 기타매니아에서 제대로 연습한 사람 아마
별로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저도 물론 안했죠 ..하하..보통 어떤 악기든 이 연습을 보통 1년이상 합니다.
기타는 선생없이 혼자 독습을 많이 하다보니 이 과정을 안하는게 참 문제입니다.
이거하면 속주뿐 아니라 박자감각까지 느는 참 좋은 방법이긴 한데..지겨운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