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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얼씨구2011.06.09 09:32
천국과 침묵 사이의 고독.
죽음과 희망 사이의 고독속에 있는 그녀를 기쁘게 하지 마세요.
단지 슬픈 것 뿐이니까요.

천국이 다 닳아 소멸된 빈 자리에 만난 침묵과
시간이 사라진 영원의 찰라 속에
그래도 남아있는 슬픔이 있다면
그것은 그녀가 내게 남긴 고통이 아닌 환희일지 모릅니다.
그것은 그리음 그리고 사랑
내가 살아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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