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님의 이상론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바입니다.
쌓은 지식과 견해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분 같은데요.
대중가수 하나하나가 아티스트로서 인정을 받고 대우를받는 유럽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보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긴 유럽이 아니라 대한민국입니다.
6.25전쟁의 폐허를 불과 10~20년만에 극복을 하다보니 별의 별 모순들이 다 튀어나오죠.
그런 사회적인 모순은 비단 음악뿐만이 아닙니다.
시골의 노가다꾼도 술자리에서 정치얘기 하면 참 대단한 통찰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 하셨나요?" 라고 물어보면 "내가 투표해도 세상은 안변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이지 그 자리를 피범벅을 만들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거든요.
행동하지 않는 정의는 비겁하다고 합니다.
문제점에 대한 비판 다음엔 생산적인 대안을 올려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이 사이트를 찾는 음악가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꺼같구요.
쌓은 지식과 견해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분 같은데요.
대중가수 하나하나가 아티스트로서 인정을 받고 대우를받는 유럽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보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긴 유럽이 아니라 대한민국입니다.
6.25전쟁의 폐허를 불과 10~20년만에 극복을 하다보니 별의 별 모순들이 다 튀어나오죠.
그런 사회적인 모순은 비단 음악뿐만이 아닙니다.
시골의 노가다꾼도 술자리에서 정치얘기 하면 참 대단한 통찰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 하셨나요?" 라고 물어보면 "내가 투표해도 세상은 안변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이지 그 자리를 피범벅을 만들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거든요.
행동하지 않는 정의는 비겁하다고 합니다.
문제점에 대한 비판 다음엔 생산적인 대안을 올려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이 사이트를 찾는 음악가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꺼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