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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생각2011.03.28 04:31
내가 물어본 질문에는 대답은 하지도 않고 인신공격만 하는 자들과 토론이 될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수없다

다시 묻고자 한다..

비화성음을 선율적으로만 해석한다면....(이탈음과 지속음)과 같은 비화성음은 어떻게 설명할수있나?
이와 같은 음들도 선율적 해석만으로 설명이 가능할가?


그리고 내가 말한것은 관점의 차이를 얘기한것이다

즉 클래식에서는 반주라는 관점이 실용음악처럼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즉...실용음악관점에서는 반주처럼 보이는 클래식 기악곡들도......실용음악적 관점에서 반주라는 얘기를 하고싶은것이다

즉 클래식에서는.....이악기는 선율을 노래하고 이악기는 반주를 해야한다라는 관념적 틀보다는....각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관점이 옳다고 본다

즉 각각의 악기가 자신의 목소리가 존재하지만....화성이라는 틀에서 어울림을 형성하는 관점이 옳다고본다

반주를 노래로만 인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그건 실용음악적 관점이라 얘기하고싶다

비화성음은 선율뿐만 아니라....실용음악적 관점에서 반주에도 얼마든지 비화성음은 등장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다장조에서 em를 재즈에서는 C의 대리로 해석하고 클래식에서는 G의 대리로 해석하고있다
왜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는것일가?

그것은 재즈가 클래식과는 다르게 세븐코드를 기본으로 인식하기 떄문이라는 판단이다

또한.....20세기 음악에서 많이 등장하는....클래식을 공부한자들은 매우 쉽게 설명할수 있는 화음(코드)인데
다장조에서......(파 시 미)음으로만 형성된 화음이 등장했다고 가정하자

실용음악만 공부한자들은 왜 이코드를 설명하지 못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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