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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진짜에게 묻고싶다....연주자의 관점이라는게 따로 존재하는가?
연주자는 작곡가와 다르게 악보를 분석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소리이다
말그대로 클래식에서는 텐션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근음이 솔 상성부는 파 라 도 나온경우
클래식에서는 백프로 솔을 비화성음으로 간주한다....이건 작곡가의 관점이고 연주자의 관점이고 없는것이다
클래식에도 sus4라는 개념이 있다고 어디 한번 우겨보시지 그러시나?
거짓정보를 대중들에게 흘리지는 말기를 바라는 바...
그리고 지나가다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물어본 질문이 터무니없다고 보는가?
악보찾아보길 바란다...다장조에서 (파 시 미) 이런화음 많이 나오는지...안나오는지
왜...실용음악적 관점에서는 설명하지 못하겠는가?
현대음악에서는 간단하게 이해되기 싶게 설명되는 화음이다...
모르니깐...지금 생뚱맞게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