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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짜릿한2011.03.23 09:06
생각님 또 작곡가와 연주가의 관점을 혼동하시네요.
지나가다님에게 설명하는데
'님이 예시하신 상황은...무슨말인지 알겠으나....클래식에서는 님같은 관점으로 보지 않습니다
클래식은 텐션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음이 솔로하고 파라도 음이 나온경우...앞뒤 상황을 악보로 더 자세히 봐야 알겠지만.....근음이..비화성음으로 처리될확율이 높다고 봅니다...또는 상성부가 비화성음 처리 될수도 있구요..

이럿듯 재즈와 클래식은 똑같은 화성도 보는 관점이 너무나 다르다는 겁니다'

앞서 생각님은 작곡가적인 관점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근음이 솔로하고 파라도 음이 나온경우? 그건 연주가 입장이지 않습니까?
'근음이..비화성음으로 처리될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처리합니까?
작곡가의 악보 앞에 음이 제멋대로 미리 나와있는 경우는 없죠.
생각님의 글에는 화성학책을 누가 어떻게 사용한다라는 근거가 완전히 잘못되어있어요.

제발 부탁이지만 일관성을 보여주세요.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1&no=10067 뽀로꾸님께서 올려주신 강의 동영상입니다. 생각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코드란 말이 몇번나오나 잘 들어보세요. 그리고 음악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잘 배워보세요.

그리고 코드(chord)의 뜻이나 한번 찾아보시죠.
클래식에선 코드로 음악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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