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님의 뜻도 이해 합니다.
각자의 생각과 입장이 있으니 이런 논쟁이 있는거죠. 브람스와 바그너처럼요...
양적인 향상, 질적인 향상... 사실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팝스타가 없다면 정말이지 덕후들의 안방잔치가 될껍니다. 지금도 대충 그런느낌이 없지 않은데...
"기타가 클래식도 쳐?" 등의 반응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봐온 저로써는...
더더욱 팝스타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들을 역할을 부정할 필요는 없겠죠.
각자의 역할에 따라 그 분야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거니까요.
각자의 생각과 입장이 있으니 이런 논쟁이 있는거죠. 브람스와 바그너처럼요...
양적인 향상, 질적인 향상... 사실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팝스타가 없다면 정말이지 덕후들의 안방잔치가 될껍니다. 지금도 대충 그런느낌이 없지 않은데...
"기타가 클래식도 쳐?" 등의 반응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봐온 저로써는...
더더욱 팝스타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들을 역할을 부정할 필요는 없겠죠.
각자의 역할에 따라 그 분야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