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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언제까지 그런 틀에 갇혀살아야 되는지??
세고비아도 젊었을적에는 클래식기타분야가 아닌 '클래식분야'에서 이단 취급받았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바하음악을 지 멋대로 기타로 편곡한게 그 죄지요.
이글의 시대상황은 제가 볼때 딱 70년대후반에 올라왔으면 일부 사람들은.. 그당시 존의 행보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겠지만,이제는 존도 70노인네고.. 클래식으로 컴백했으며 그동안 클래식 기타발전에 무궁한 기여했다는것,
현재에는 존보다 더 파격적인(그러나 실력있고 대중적인) 기타리스트들이 얼마나 많은데..
마치 이글은 타임머쉰을 타고 보는기분..
클래식기타의 또다른 전설 브림은 어떠한가?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거 또한 존 못지않았습니다.
또다시 우물안에 들어가서 무슨 도를 더 닦으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