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아니라면 돈주고 갈 연주회인가요?
간혹 기타의 자연적소리를 들을려면 연주회장가서 들으려고하는데 1류도 아닌 3류도 아닌 연주자라고하기 민망할 정도의 이름값을 듣는 것 이외에 무슨 소리적인 감동이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이름값 팔아서 돈벌려고 부축까지해야하는 사람에게 기타를 치게하는 기회사나 그렇다고 자신의 욕심으로 공연을 하는 세고비아나 대인배는 아닌 듯합니다.
위에 에스떼반님의 글을 보면 무슨 90가까이된 세고비아의 연주가 1급연주자인양 써놨지만 음악을 듣는 귀보다 백그라운드 기반을 더 중시하는 대부분의 음악애호가들이기때문입니다.
간혹 기타의 자연적소리를 들을려면 연주회장가서 들으려고하는데 1류도 아닌 3류도 아닌 연주자라고하기 민망할 정도의 이름값을 듣는 것 이외에 무슨 소리적인 감동이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이름값 팔아서 돈벌려고 부축까지해야하는 사람에게 기타를 치게하는 기회사나 그렇다고 자신의 욕심으로 공연을 하는 세고비아나 대인배는 아닌 듯합니다.
위에 에스떼반님의 글을 보면 무슨 90가까이된 세고비아의 연주가 1급연주자인양 써놨지만 음악을 듣는 귀보다 백그라운드 기반을 더 중시하는 대부분의 음악애호가들이기때문입니다.
세고비아의 말년 연주는 초등학교 콩쿨에 입상하는 수준이상도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름빨로 여전히 어느정도 고가의 공연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