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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월말에 뵐때 마지막이였는데.... 선생님 이제는 저승에서 편히쉬십시요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어탕을 한그릇다 드실때가 생각납니다.선생님께문병갈때마다 추어탕을 사오라고하셔서 사가면 전처럼 못드시는걸 보고 마음이 참 무거웠었는데 저승에서는 드시고싶은거 다드십시요~~~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절대아프지마시고 살좀 많이 찌우십시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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