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녹음을 할 때, 끝까지 안 치고 계속 다시 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 치다 보면 어떤 때는 초반에, 어떤 때는 중반에, 어떤 때는 거의 후반에 삑사리도 나고, 박자가 깨지기도 하고, 악보를 까먹기도 하고 ... 아무튼 그렇게 되면 그냥 "에이~ 씨~" 그러면서 녹음을 중단하고 다시 합니다.
어떤 때는 10 초 치다 다시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5 분 치다 다시 하기도 하고 ... 아무튼 끝까지 못 치고 중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마 30 번에서 50 번 쯤 될 겁니다. (너무 정직한가요??)
그러다가 운이 좋아 삑사리 거의 안 나고 끝까지 칩니다. 그러면 그냥 거기서 녹음을 마칩니다. 몇 번 더 시도하고 싶지만 진이 빠지고 지쳐서 그냥 거기서 녹음을 마칩니다.
그러니까 제 경우는 ... 치다 말고 중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은 30-50 번 ... 하지만, 완성된 녹음은 (삑사리 거의 없이 쳤다면) 딱 한 번에 끝냅니다.
저는 녹음을 할 때, 끝까지 안 치고 계속 다시 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 치다 보면 어떤 때는 초반에, 어떤 때는 중반에, 어떤 때는 거의 후반에 삑사리도 나고, 박자가 깨지기도 하고, 악보를 까먹기도 하고 ... 아무튼 그렇게 되면 그냥 "에이~ 씨~" 그러면서 녹음을 중단하고 다시 합니다.
어떤 때는 10 초 치다 다시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5 분 치다 다시 하기도 하고 ... 아무튼 끝까지 못 치고 중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마 30 번에서 50 번 쯤 될 겁니다. (너무 정직한가요??)
그러다가 운이 좋아 삑사리 거의 안 나고 끝까지 칩니다. 그러면 그냥 거기서 녹음을 마칩니다. 몇 번 더 시도하고 싶지만 진이 빠지고 지쳐서 그냥 거기서 녹음을 마칩니다.
그러니까 제 경우는 ... 치다 말고 중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은 30-50 번 ... 하지만, 완성된 녹음은 (삑사리 거의 없이 쳤다면) 딱 한 번에 끝냅니다.
아마 ... 아마츄어들은 저같은 사람이 제법 될걸요~.
결론: 제 경우 라이브에서는 절대로 녹음한 수준으로 못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