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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WhiteNight2010.03.13 18:43
요즘 저가 핑거스타일을해서그런지 몰라도.. 요즘 클래식 동아리에 사람이 없을수 밖에 없는이유는 재미가 없기때문이라고 여겨지네요. 여기있는분들은 매력을 느끼시겠지만 물론 저도 엄청 좋아하지만. 신세대들(?)의 감각에는 약간 떨어지기 때문이죠.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동기부여도 중요한것같고. 그것에 따라서 좋은곡을(쉽고 듣기에 좋은)을 중간중간에 ( 카르카시의) 삽입해서? 가르치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되네요. 핑거스타일기타리스트중에 Ulli Bogershausen 이라는분과 이사토 나카가와는 후학양성에 힘써서 그런지.. 곡도 굉장히좋은데 굉장히 운지나 이런것은 간단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수있고, 듣기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마아사키 키시베라던가 다른곡들도 그렇고.. 이런 쉬운곡들 중심으로 처음에 흥미를 주는게 좋지않나싶네요.
전 선생님께 배우긴했지만 결국에 기타실력을 늘리는건 커리큘럼이아니라 흥미를가지고 자기가 찾아서 어떤곡을 어떻게 느낌을 살려서 칠까? 혹은 진짜 기타를 좋아하는마음에 있어야되지않나싶네요. 저가 보기엔 기타동아리에 있는 대부분이.. 기타를 좋아하지않더라고요... (약간 기타에대한 그냥 모호한느낌?) 그냥 악기다루고싶은데 뭘할까 이생각으로.. 그러다 잡아보니 힘들어서... 그냥 나가는경우가 대부분인것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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