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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오노~2010.03.03 16:24
선배 또한 잘못배워서 잘못가르칠 수 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선배는 단지 악기에 대한 스킬외에 먼저 발딛은 사람으로서 학교생활에 대한, 동아리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도움을 후배들에게 줄수 있잖아요.
그러한면에서 기타라는 악기를 동아리생활을 통해 친근감있게 다가설 수 있게해주는 아주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을 하건 안하건 상관없다봐요.
기타만 배우러 동아리 들어간다면 그냥 학원부터 가는게 낫겠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후배를 가르치는 선배가 학원을 다닌다면 더욱 좋겠죠. 배운내용과 그쪽의 커리큘럼을 답습해서 동아리에 맞게 응용하면 어느정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으니깐요.

덧붙여 학원선생님, 강사라면 전공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콩쿨입상경력은 없더라도 말이죠.
전공도 경력도 없이 무턱대고 차려놓고 가르치는것...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가르칠 확률이 전공보다 크다는 것이죠. 전공생이 그냥? 보다 더 못가르칠수도 있고 잘못가르칠수도 있지만 확률상으로 따져봐야지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스타일대로 잘 가르치는 거랑...
시간,돈을 투자해서 습득한 체계화된 내용을 학생에게 전달하는 함에있어서 어느쪽이 유리할지...
잠깐 재미로 치는게 아니라면 10년후에 차이는 확연하게 날걸요.

위와 같은 경우는 역사가 오래되고 훌륭한 전통의 클기동아리를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쪽은 어떻게 유지되어가고 후배들을 어떤 프로그램으로 가르치고 관리하는지~
같은 지역내에서 동아리간 교류~ 그래서 그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유리한점을 모방하고 정보 공유하면서 같이 커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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