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아리라고 전공생이나 프로가 아닌 선배가 기타를 가르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지식과 경험이 없는 사람이 선무당처럼 계속 잘못 가르친다면 점점 잘못된 기본기와 음악에 대한 그릇된 가치관이 쌓일 것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전공생 이상의 선생님을 모셔서 1~2주에 한번씩 정기적인 레슨을 받고 나머지 시간에는 워크샵이나 토론, 음악감상 등의 다른 활동으로 공부를 이어가는게 바람직합니다.
선생님을 모실 돈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회원수만 많다면 1명당 소액의 정기회비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동아리는 회원유치가 중요한거죠...
정확한 지식과 경험이 없는 사람이 선무당처럼 계속 잘못 가르친다면 점점 잘못된 기본기와 음악에 대한 그릇된 가치관이 쌓일 것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전공생 이상의 선생님을 모셔서 1~2주에 한번씩 정기적인 레슨을 받고 나머지 시간에는 워크샵이나 토론, 음악감상 등의 다른 활동으로 공부를 이어가는게 바람직합니다.
선생님을 모실 돈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회원수만 많다면 1명당 소액의 정기회비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동아리는 회원유치가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