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평가를 해도 그 결과는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오 기기에서도 비슷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곤 하는데요,
그 결과가 아무리 명확해도 그것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적은 보통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천만원이 넘는 에소테릭 CDP와 50만원 짜리 캠브리지오디오 CDP를 아무도 가리지 못하는 장면을 저는 실제로 본 적도 있답니다.)
다만 좋다, 나쁘다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 기타를 모아서 서로 특징을 비교하는 자리라면 의미가 있겠죠.
다시 말씀드리자면 "평가"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디오 기기에서도 비슷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곤 하는데요,
그 결과가 아무리 명확해도 그것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적은 보통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천만원이 넘는 에소테릭 CDP와 50만원 짜리 캠브리지오디오 CDP를 아무도 가리지 못하는 장면을 저는 실제로 본 적도 있답니다.)
다만 좋다, 나쁘다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 기타를 모아서 서로 특징을 비교하는 자리라면 의미가 있겠죠.
다시 말씀드리자면 "평가"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