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지요. 그 또라이 같은 넘들 끌고 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잖아요.
그런데 병문고 맡기면서 학생들까지 죄다 바꿀 권한을 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당연히 머리좋은 넘들만 최선(?)을 다해 골라낼 겁니다.
아! 그리고 머리 아무리 좋아도 내 말 잘 안 듣는 넘은 물론 뻰찌지요.
대원외고, 서울대... 그 학교 선생님들이 당연히 우수하긴 하겠지만,
거기 들어가는 학생들이 워낙 잘하니깐... 사실 그게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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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농담이었습니다.
전 그냥 그 또라이 넘들 데리고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병문고를 맡을 이유가 없습니다.
할 수 없지요. 그 또라이 같은 넘들 끌고 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잖아요.
그런데 병문고 맡기면서 학생들까지 죄다 바꿀 권한을 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당연히 머리좋은 넘들만 최선(?)을 다해 골라낼 겁니다.
아! 그리고 머리 아무리 좋아도 내 말 잘 안 듣는 넘은 물론 뻰찌지요.
대원외고, 서울대... 그 학교 선생님들이 당연히 우수하긴 하겠지만,
거기 들어가는 학생들이 워낙 잘하니깐... 사실 그게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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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농담이었습니다.
전 그냥 그 또라이 넘들 데리고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병문고를 맡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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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술이 아직 덜 췐 상태의 망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