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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과 사모님, 정말로 보기가 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분은 기타를 열심히 만드시고 한분은 문학에 몰두하시고... 억만장자 부럽지 않은 모습니다. 다들 두분처럼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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