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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당시에 들을 때는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였는데
지금은 '음~ 역시 뭔가가 있었군~'하고 바뀐 말입니다.
필립스 광고에서 나온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입니다.
연주가의 예를 들면
'도레미파솔라시도' 같은 음을 연주하면서 그 음의 길이와 강약, 꾸밈 등등을
달리하면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작은 차이가 더 큰 감동을 주는 명품으로 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