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달고나니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콘.10주년기타는 뒷판을 2중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더블탑(뒷판을 두겹으로 만든기타....탑이라는 말은 스페니쉬 타파(덧된)에서 온 말이지만
앞판을 이야기하는게 아님)은 그냥 두장의 나무를 붙여서 만들지만 콘.10주년기타는
뒷판을 두장의 나무를 간격(공간)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쉽게 생각을 하자면 기타하나를 큰기타안에 넣어논 것 같은 구조랄까요....
이유는 앞판울림판의 진동이 연주자 몸이 닿으면서 방해되는것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기위함입니다.
콘.10주년기타는 뒷판을 2중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더블탑(뒷판을 두겹으로 만든기타....탑이라는 말은 스페니쉬 타파(덧된)에서 온 말이지만
앞판을 이야기하는게 아님)은 그냥 두장의 나무를 붙여서 만들지만 콘.10주년기타는
뒷판을 두장의 나무를 간격(공간)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쉽게 생각을 하자면 기타하나를 큰기타안에 넣어논 것 같은 구조랄까요....
이유는 앞판울림판의 진동이 연주자 몸이 닿으면서 방해되는것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기위함입니다.
님의 귀가 정확한 귀입니다.ㅋㅋㅋ
소리의 판단은 누구나 다 틀릴수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