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든 틀리든 관계없이 담만문제때도 그랬고..
녹음연주파일로 기타음질을 판가름한다는게
참 힘들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적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전통음식점 음식은
맛을 아는사람이 아니면 민민하고 별로 맛없게 느껴지듯이..
음질의 깊은맛을 알아내는 대중들이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수천만원대의 좋은 기타의 깊은맛을 알아내는 사람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얼마전 기타를 제작하시는 신진제작가분이
여기에 글을 올리신적이 있어시지요. < 좋은 음질이란 대체 어떤 건가요?>
하면서 제작자가 좋은 음질의 정의를 묻더란 말이죠.
좋은 음질이란 대체 어떤것인가 다시한번 혼란에 빠집니다.
녹음연주파일로 기타음질을 판가름한다는게
참 힘들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적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전통음식점 음식은
맛을 아는사람이 아니면 민민하고 별로 맛없게 느껴지듯이..
음질의 깊은맛을 알아내는 대중들이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수천만원대의 좋은 기타의 깊은맛을 알아내는 사람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얼마전 기타를 제작하시는 신진제작가분이
여기에 글을 올리신적이 있어시지요. < 좋은 음질이란 대체 어떤 건가요?>
하면서 제작자가 좋은 음질의 정의를 묻더란 말이죠.
좋은 음질이란 대체 어떤것인가 다시한번 혼란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