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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궁금이2009.08.08 00:43
아코.. 저랑 같은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있으셨네요. ^^; 제가 아이디를 바꿔야 할듯 ㅠㅠ

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더불어 11님의 말씀에도 동감합니다. 연주자의 기량만큼 악기의 비중도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물론 그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의 기량이 뒷받침한다는 전제하에서요. 그런데 궁굼이님은 국내기타가 아직 연주자의 감성을 100%표현 못해준다는 말이 아닐지..

제가 35-150-500순으로 기타를 쳤는데, 악기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중 한명입니다. 35-150은 거의
다른점을 못느꼈습니다. 그래서 실망도 많이 했구 저의 내공이 부족하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500호의 콘서트급
을 치면서 악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 같더군요. 기타의 울림, 왼손의 편안함, 음색등 내가 연습용 기타를 쳤을때 답답했던 부분이 날라가더라구요.

*러셀이 아니라 파크닝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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