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저랑 같은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있으셨네요. ^^; 제가 아이디를 바꿔야 할듯 ㅠㅠ
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더불어 11님의 말씀에도 동감합니다. 연주자의 기량만큼 악기의 비중도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물론 그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의 기량이 뒷받침한다는 전제하에서요. 그런데 궁굼이님은 국내기타가 아직 연주자의 감성을 100%표현 못해준다는 말이 아닐지..
제가 35-150-500순으로 기타를 쳤는데, 악기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중 한명입니다. 35-150은 거의
다른점을 못느꼈습니다. 그래서 실망도 많이 했구 저의 내공이 부족하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500호의 콘서트급
을 치면서 악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 같더군요. 기타의 울림, 왼손의 편안함, 음색등 내가 연습용 기타를 쳤을때 답답했던 부분이 날라가더라구요.
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더불어 11님의 말씀에도 동감합니다. 연주자의 기량만큼 악기의 비중도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물론 그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의 기량이 뒷받침한다는 전제하에서요. 그런데 궁굼이님은 국내기타가 아직 연주자의 감성을 100%표현 못해준다는 말이 아닐지..
제가 35-150-500순으로 기타를 쳤는데, 악기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중 한명입니다. 35-150은 거의
다른점을 못느꼈습니다. 그래서 실망도 많이 했구 저의 내공이 부족하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500호의 콘서트급
을 치면서 악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 같더군요. 기타의 울림, 왼손의 편안함, 음색등 내가 연습용 기타를 쳤을때 답답했던 부분이 날라가더라구요.
*러셀이 아니라 파크닝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