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강당같은데서라도 연주하는 실력의 연주자가 된다면
악기의 비중은 엄청나게 커집니다. 그런 경우라면
탄현이나 표현력이 아무리 좋아도 악기가 받혀주지 않으면
연주가 나오질 않습니다. 제가 기타매니아나 다른 기타사이트에서
녹음연주로 제법 유명하시분들이 실제 청중앞의 연주시 가장 실망
스러운게 바로 이거였습니다. 녹음을 들어보면 달콤하고 감정어린 연주가
실황에선 못들어주게 소리가 땡땡거리고 질낮은 기타특유의 깡깡거리는 소리..
게다가 감정이 제대로 살아나지도 못하는 힘없는 연주...
그분들은 이미 연주력이 상당한분들이라 탄현의 문제나 감정표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타의 문제인거지요. 기타가 감정을 받아 그것을 충분히 표출하는
음질이나 음량 음색이 되어있지 않으니 연주자가 제 아무리 인상쓰고 연주해도
결과는 깽깽으로 나오는 거지요. 연주자의 감정을 받아 그대로 표출해주는
..부드럽게 ,달콤하게,과격하게,꿈결같게,슬프게,기쁘게 등등... 악기가
그래서 명기라고 칭해지는 것입니다.
악기의 비중은 엄청나게 커집니다. 그런 경우라면
탄현이나 표현력이 아무리 좋아도 악기가 받혀주지 않으면
연주가 나오질 않습니다. 제가 기타매니아나 다른 기타사이트에서
녹음연주로 제법 유명하시분들이 실제 청중앞의 연주시 가장 실망
스러운게 바로 이거였습니다. 녹음을 들어보면 달콤하고 감정어린 연주가
실황에선 못들어주게 소리가 땡땡거리고 질낮은 기타특유의 깡깡거리는 소리..
게다가 감정이 제대로 살아나지도 못하는 힘없는 연주...
그분들은 이미 연주력이 상당한분들이라 탄현의 문제나 감정표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타의 문제인거지요. 기타가 감정을 받아 그것을 충분히 표출하는
음질이나 음량 음색이 되어있지 않으니 연주자가 제 아무리 인상쓰고 연주해도
결과는 깽깽으로 나오는 거지요. 연주자의 감정을 받아 그대로 표출해주는
..부드럽게 ,달콤하게,과격하게,꿈결같게,슬프게,기쁘게 등등... 악기가
그래서 명기라고 칭해지는 것입니다.